예전에 저에게 교정치료를 받으셨던 김별님이 병원에 내원해주셨습니다.

페이닥터 때 치료하셨던 분인데 제가 그만 두고 개업했다는 얘기를 듣고 검색하셔서 병원을 찾아주셨네요~ 맛있는 쿠키도 함께 사다주셨습니다.^^

오셔서 병원도 구경시켜드리고 교정 정기점검도 진행하였습니다~

악교정 수술을 고민할 정도로 어려운 케이스였는데, 교정치료도 만족스럽게 잘 마무리 되었고, 지금까지도 틀어진 부분 없이 잘 유지하고 계셨습니다.

앞으로 저희 병원에서 계속 관리해드릴 예정입니다~^^